위메이드플레이, 2분기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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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올 2분기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 매출액 29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익과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YoY) 대비 493%, 1.4% 증가했다. 전 분기(QoQ) 대비로는 영업익과 당기순익이 각각 39.6%, 231.7% 증가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일회성 비용 증가, 신작 부진 등을 털고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개발 자회사 합병 등 시너지 효과와 기존 게임 업데이트에 따른 수익성, 영업익 개선이 꼽힌다.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고객과 서비스망을 구축한 자회사 플레이링스 역시 2분기 매출 181억원, 상반기 매출 365억원을 기록해 성장세를 입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하반기에 내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신작 개발에 집중하며 '애니팡' 시리즈 등 주력 제품군의 리빌딩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 연말 신규 시즌, 부분 업데이트를 선보인 △애니팡2 △애니팡4에 이어 국내외 마니아층을 보유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애니팡3 등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하반기 신작 공백을 채울 전망이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애니팡 시리즈를 필두로 견고한 실적을 다지며, 설립 이래 최초로 해외의 거대 캐주얼 게임 시장을 목표로 한 신작을 구성원들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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