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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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행사에는 박정환 복지건강국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2명(시장상 6명·의장상 6명·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에게 수여됐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광주복지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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