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조직문화 개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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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근무 경력 5년 미만의 저연차 직원들이 참여하는 ‘혁신발굴단 난장판’을 운영한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구성된 혁신발굴단 난장판은 직원 36명이 참여한다.
‘난장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의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난장’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경직된 환경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5일 청주시청에서 열린 혁신발굴단 난장판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난장판은 올해 활동 주제를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했다.
현장 중심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향후 온라인 소통 강화와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불필요한 의전 문화 개선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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