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78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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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평생학습관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784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강좌는 총 50개로,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실버 디지털교실(AI·ChatGPT) △실버 수채화 △실버 스마트폰 등 고령층 맞춤 강좌와 △칸타빌레 베이비뮤직 △꼬마백조 발레교실 등 영유아 대상 과정이 포함됐다.
또 △100세 시대 똑똑한 자산관리법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 대비반 △심리검사를 통한 성격·관계 이해 등 인문교양 강좌, △꽃그림(보타니컬 아트) △통기타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예산군 평생학습관 전경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신중년을 위한 진로 재설계 프로그램 ‘좋은 어른 되기’가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퇴직 전후 공동체적 삶을 모색하며, 지역에서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사례를 함께 배운다.
이외에도 △직장인을 위한 디지털 강좌 ‘캔바 클래스’ △포근한 겨울을 준비하는 손뜨개 교실 △워킹맘·파파를 위한 ‘달빛 트니트니’ 등 저녁 시간대 ‘달빛 어울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기존 군민에서 관내 직장인까지 확대됐으며, 실버 대상 강좌를 제외한 모든 과정은 ‘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강좌는 수강 모집 결과에 따라 9월 8일부터 순차 개강해 10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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