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여름철 수상레저 체험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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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충북 청주시의 수상레저 체험행사가 시작됐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미원면 운암리 632번지 일원 청석굴 앞 달천변에 9900㎡ 규모로 조성된 체험 공간에선 누구나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다.
최대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카약 15대와 10세 이상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 패들보드(1인용) 30대가 마련돼 있다. 카약의 경우 13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가 동승해야 한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최재원(왼쪽부터)씨가 7일 청석굴 앞 달천변에서 카약 체험을 하고 있다. 2026. 08. 07.
체험비는 카약 1대당 1만원, 패들보드 1대 당 1000원이다.
체험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점심시간(오후 1~2시)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영한다. 날씨와 수위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체험 예약과 결제는 청주여기 앱(APP)이나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매주 토요일, 탑승을 기다리는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석굴 앞에서 청석굴 황금박쥐 LED 키링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범석 청주시장은 전날(7일), 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최재원씨와 함께 카약 체험을 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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